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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온천중 221명 학생 ‘전공 진로체험’ 열기 후끈

웹툰·항공·K푸드·미용·호텔·연기·방송 등 12개 전공별 맞춤 프로그램 진행

cnbnews손혜영⁄ 2026.04.13 11:03:25

9일 온천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영산대학교 ‘2026학년도 전공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지난 9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온천중학교 1학년 학생 2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전공학과 진로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온천중 학생 221명과 인솔 교사 10명이 참여해 영산대만의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영산대는 학생들의 폭넓은 선택을 위해 총 12개(6개 학과, 6개 전공)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학문 분야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기공연예술전공의 ‘뮤지컬: 무대에서 놀자’ ▲호텔관광학과의 ‘바리스타 직무체험’ ▲항공관광학과의 ‘하늘을 날자. 세계를 무대로’ ▲웹툰학과의 ‘웹툰작가 준비하기’ 등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형 체험도 눈길을 끌었다. ▲게임VR학과의 ‘AI활용 게임콘텐츠 트렌드 이해’ ▲방송사진미디어전공의 ‘글로 촬영하는 AI사진’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예술 및 콘텐츠 분야의 변화를 실감나게 전달했다.

이 밖에도 ▲조리예술학부의 ‘파스타 조리 체험’ ▲미용예술학과의 ‘K-뷰티 네일 체험’ ▲패션디자인전공의 ‘MBTI 스타일링과 패션 콜라주’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의 ‘세라믹 아티스트 체험’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이 각 지정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심도 있게 이뤄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학과 교수진과 행정팀의 인솔 하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체험을 마친 후 캠퍼스 내 베트남광장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영희 영산대 입학처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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