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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창원지사 등 5개 기관, ‘EM흙공’ 하천 정화 캠페인 참여

cnbnews손혜영⁄ 2026.04.20 14:35:59

16일 ‘흙공 만들기’ 행사 기념촬영 모습.(사진=마사회 부경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지난 16일 창원지사에서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EM흙공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사회 창원지사를 비롯해 (사)경남한우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큰울타리 봉사회 등 5개 기관 및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정화를 위한 흙공을 제작했다.

EM흙공은 유용미생물(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오염이 진행된 하천에 투입하면 유용미생물이 서서히 녹아들며 수질 정화와 하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사회 창원지사의 후원으로 총 600개의 흙공이 제작됐으며, 약 2주간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이날 인근 하천에 투입해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 환경 정화에 활용됐다.

배기한 마사회 창원지사장은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흙공이 하천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 창원지사는 2005년 개소 이후 경마 수익금 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지역민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흙공 만들기 행사 역시 지역 하천 생태 환경을 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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