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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난해 1억 소득 농업인 1842명…"내년까지 3천명 육성"

cnbnews최원석⁄ 2024.02.02 18:01:41

양파 수확 모습. (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젊고 스마트한 농업중심도시 합천 건설'이란 슬로건으로 내년까지 1억 소득 농업인 3천명 육성을 추진하며 스마트하고 경쟁력 있는 부자농촌의 기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자 농촌을 위한 연차별 육성 계획은 2021년도 1109명에서 `22년 1500명, 지난해 2천명, 올해 2500명, 내년 3천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1일 발표한 작년 소득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1억 소득 농업인은 `22년 1665명에서 177명이 증가한 1842명으로 지난해 목표 대비 91.1%를 달성했다.

영농형태별 현황은 축산농가 410명, 복합영농 446명, 노지작물 587명, 시설작물 257명, 과수 101명, 수도작 39명, 특용작물 2명이며, 연령대로는 30대 이하 55명, 40대 129명, 50대 349명, 60대 707명, 70대 478명, 80대 이상 124명으로 조사됐다.

본 소득조사는 `22년 기본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 1만 2835명을 대상으로 일정 규모의 중농이상 농업인 7226명(56%)에 대해 KOSIS 국가통계포털과 농촌진흥청 `22년 농산물소득자료집에 근거해 농업소득(농업총소득-생산비), 이전소득, 농외소득, 비경상소득 추산액을 합산해 농가소득을 산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별조사의 어려움과 매년 농축산물 가격 변동 격차에 따른 추산소득조사로 산출했으며, 삶의 질이 높아지는 부자농촌의 현실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소득별 1, 2, 3단계와 목표 달성 단계로 구분 관리하고, 1억 소득 성공사례집 제작·배부와 농업인 교육 홍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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