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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걷다가 만나는 버스킹' 정기 개최

부산예술후원회와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매월 세 번째 월요일 진행

cnbnews손혜영⁄ 2025.03.18 15:02:53

17일 1층 로비에서 '2025 걷다가 만나는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동아대병원 제공)

동아대병원은 부산예술후원회와 함께 매월 세 번째 월요일 점심시간에 병원 1층 로비에서 ‘걷다가 만나는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걷다가 만나는 버스킹’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일상의 쉼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예술 공연이다.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부산의 젊은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부산예술후원회의 협력으로 지역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병원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자신들의 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클래식 연주, 발레 공연, 국악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열린 앙상블 공연은 15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병원 교직원들도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관객들은 아름다운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희배 병원장은 “병원은 치료만 받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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