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2025.03.20 11:30:43
부산 강서구가 ‘2025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은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모델로, 강서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사업비 4100만 원을 확보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아이가 자란다·행복이 자란다’ 육아친화마을 사업은 △찾아가는 (조)부모·예비부모 양육자 교육 △육아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아빠육아단 운영 △영유아 가정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생활 속 아동 양육 방법 교육 △강서구 영유아 문화체험 지도 제작 △아동 발달(기질) 검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형찬 구청장은 “강서구는 전국에서 유소년 부양비가 가장 높은 도시”라며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행복한 최적의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