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20 18:00:45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20일 부산·울산·경남 광역지자체, 기관협회,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노인보호전문기관,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16개 기관(총 27명)으로 구성된 ‘장기요양 돌봄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협의체는 공단을 주축으로 돌봄현장 안전 관련 전문기관들이 연계·협력해 △노인학대예방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예방활동 등 다양한 사업 실시로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더 건강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자, △입소시설 ’인명정보 현황판’ 제작·배포, △노인인권지킴이 활동 참여, △손위생 실무안내서 제작·배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공단의 담배소송에 대해 유관기관들이 한목소리로 지지를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준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시설 내 인권보호 및 안전·감염 대응체계 강화로 국민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