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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콜롬비아국립대와 학생교류·공동연구 추진

박민원 총장 현지 특강, 교류 확약 등 성과…다각적 국제협력 기대

cnbnews손혜영⁄ 2025.03.26 12:16:00

콜롬비아국립대를 방문한 박민원 총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박민원 총장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중심 종합대학교인 콜롬비아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Colombia)를 공식 방문해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확약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박민원 총장은 콜롬비아국립대 총장,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를 대상으로 'Specializing in Education and Research in Defense, Nuclear, and Autonomous'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특강에 이어 교환학생 파견, 공학·인문사회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확대 시행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콜롬비아국립대는 국립창원대가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산업도시로서의 우수한 교육·연구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협력 가능성에 대한 다각적인 질의와 많은 관심을 표했다.

콜롬비아국립대는 1867년 설립된 콜롬비아 최대 국립 종합대학으로 본 캠퍼스는 보고타에 위치해 있으며, 콜롬비아 전역에 8개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학생 수 5만 명, 94개 학부과정, 38개의 치·의학 전문과정, 148개 석사과정, 54개 박사과정이 있는 콜롬비아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교육 기관으로 인정받는 대학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립창원대는 남미 대학들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고, 대학 간 학생 교류 및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해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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