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26 15:40:00
창원국제사격장이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사격체험 이벤트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추억거리를 제공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사격장 내 관광사격장에서 운영하는 사격체험 이벤트는 화약권총과 공기소총을 단체사용료를 적용해 할인된 가격에 체험을 할 수 있다.
화약권총(9mm)은 10발에 1만 2000원, 공기소총은 20발에 2500원에 체험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안전교육과 사격교육을 받은 뒤 실전 사격 후 점수를 채점하고, 표적지에 이름을 기재해 개인 소장도 할 수 있다.
강경환 창원국제사격장 팀장은 “진해군항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벚꽃도 구경하고 사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