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26 16:25:47
BNK경남은행은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주관한 ‘멘토양성연수 및 멘토위촉식’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멘토양성연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이고 전문적인 1:1 맞춤 금융교육을 지원하게 될 멘토들이 필수로 수료해야 하는 사전교육이다.
멘토로 나설 경남은행 직원 12명은 멘티인 자립준비청년들과 원활하게 의사 소통할 수 있도록 멘토양성연수를 듣고 주의해야할 점 등을 배웠으며 이후 멘토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경남은행은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소속 자립준비청년과 1:1로 매칭해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멘토링 금융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저축과 투자, 보험, 대출, 부동산, 뱅킹, 피싱 예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김경옥 상무는 “경남은행은 멘토링 금융교육에 3년째 참여하고 있다. 멘토링 금융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그 청년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또 다른 멘토와 멘티가 되길 바란다. 경남은행은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서태원 관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 자립 역량강화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모든 멘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멘토와 멘티인 자립준비청년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소속 보호아동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금융교육을 총 11회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