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27 16:11:00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의 예산495백만 원을 위탁받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겪는 다양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운영 중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사업 전환 및 폐업 후 재기를 돕는 프로그램 등 각 단계별로 최적화된 지원책을 마련했다.
올해는 예비창업자와 영업 중인 소상공인 400명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성공 도약드림’과 컨설팅,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경영밀착드림’ 350개소, 폐업 및 재기를 돕는 ‘리스타트드림’ 50개소 등 총 800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사업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경남신보 직원이 신용관리방법, 정책(금융)지원제도 등을 코칭해주는 금융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밀키트 진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온라인 점포 입점 및 입점 된 점포를 활성화를 원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전환 컨설팅 집중 과정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사업운영에 필요한 올바른 금융 결정 등을 위해 기본 금융지식 교육 과정과 효율적인 자금 운영을 위한 정책자금 안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성공도약드림’ 및 ‘경영밀착드림’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경남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리스타트드림’은 폐업 예정이거나 최근 1년 이내 폐업한 소상공인, 또는 재단의 대위변제, 법적채무종결, 관리 종결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효근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주체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남도와 협력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신보는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돕고 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부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