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31 14:52:40
동아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에서 고등학교 관계자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 교류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한 이해우 총장과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이석환 소프트웨어대학장, 장상목 화학공학과 명예교수, 오수연 국제교류팀장 등은 하와이 소재 고등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와 입학설명회를 진행, 학부 영어트랙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 동아대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이 자리엔 지역 교육감과 하와이 교육부 관계자, 6개 고등학교 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동아대 방문단은 동문인 조관제(Dr. Kwan Jay Cho) 박사가 대표로 있는 ‘International Mid Pac College(IMPAC)’를 예방,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IMPAC는 미국 학생 비자(i-20) 발급이 가능한 영어교육 전문 기관이다.
또한 하와이 주청사와 주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도 방문, 하와이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현지 교육박람회(Education Fair) 참가와 동아대 석당박물관과 현지 한인문화회관과의 학술 및 문화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해 7월과 2023년 7월 조관제 IMPAC 대표를 비롯한 하와이 교육청 관계자, 하와이 소재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동아대를 먼저 방문, 하와이주 고등학생들의 관련 교육과 진학 등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해우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 국적 다양화와 하와이 유학생 유치를 위해 영어트랙 확대 운영 및 다양한 맞춤형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