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4.02 11:24:07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5년 문화콘텐츠분야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콘텐츠분야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은 2024년부터 청년들의 일자리 수요가 높은 지역 콘텐츠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산학 연계 현장 중심의 기업이 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현장실습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인건비를 지원한다. 2024년에는 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창원대·인제대·경남대 소속 25명의 대학생들이 실습생으로 참여해 직무 현장을 경험했다.
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3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진흥원 및 대학과 표준현장실습 교육과정 협약을 체결하고 실습을 운영한 후, 1인당 월 1572203원을 지원받게 된다.
현장실습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참여기업별 실습 관리자 1인을 지정해 월 20만원 멘토비를 지원하고, 현장실습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습생 대상 설문·취업현황 조사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3일 18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콘텐츠산업지원팀으로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