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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MEGA SONG캠프’ 운영

국내외 제작진 한 공간서 협업

cnbnews손혜영⁄ 2026.01.21 10:48:58

경성대학교는 19일부터 개최된 MEGA SONG캠프에 국내외 작가 약 40여 명이 10개 팀으로 협업해 실제 발매를 염두에 둔 곡을 완성하는 ‘글로벌 송캠프’를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은 지난 19일부터 개최된 MEGA SONG캠프에 국내외 작가 약 40여 명이 10개 팀으로 협업해, 실제 발매를 염두에 둔 곡을 완성하는 ‘글로벌 송캠프’가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그래미 수상·노미네이션 경력 제작진 포함).

캠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리스닝 세션’과 성과발표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작업물을 업계 관계자와 공유하고 유통·계약 등 비즈니스 논의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프로듀서로는 빅싼초와 SOMDEF가 참여한다. 빅싼초는 I-DLE의 ‘LATATA’, ‘HANN (Alone)’, ‘LION’ 등 다수의 대표 히트곡을 제작한 한국을 대표하는 K-POP 프로듀서로,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세계관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작업에서 강점을 보여 왔다.

SOMDEF는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가 함께한 ‘TTFU’와 NCT WISH ’Design‘, ’On & On‘, ’ZONE‘ 등 힙합과 K-POP을 넘나드는 프로듀싱 역량을 쌓아온 프로듀서로, 사운드의 완성도와 아티스트 개성을 동시에 살리는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 프로듀서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끈다. Benjamin 55는 NCT DREAM의 ‘Beatbox’, RIIZE의 ‘Siren’ 등 글로벌 K-POP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 참여한 프로듀서로, 글로벌 트렌드와 K-POP 시스템을 동시에 이해하는 창작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Chaz Mishan, David Pramik, K.A.A.N, Kanner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약 중인 프로듀서들이 참여한다. Chaz Mishan은 Jason Derulo의 ‘Don’t Wanna Go Home’ 등 Billboard TOP 차트에 오른 작품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David Pramik은 Grammy 노미네이션 경력을 바탕으로 록과 메인스트림을 넘나드는 프로듀싱으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K.A.A.N은 Dr. Dre, Snoop Dogg 등과의 협업 이력으로 알려진 프로듀서로, 글로벌 힙합과 메인스트림 사운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송캠프에 참여한다. Kanner는 aespa의 ‘Rich Man’, Katy Perry의 ‘Electric(Pokémon 25 Version)’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하며 K-POP과 글로벌 팝 시장 전반에서 발매 크레딧을 쌓아온 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이번 MEGA SONG캠프는 국내외 제작진이 한 공간에서 협업하며,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산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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