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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지역 브랜드 발굴 최대 3년까지 지원 확대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공모 추진

cnbnews손혜영⁄ 2026.01.20 17:24:24

2026 시·도 문화예술 기획 지원사업 공모 안내 포스터.(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6 시·도 문화예술 기획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도 문화예술 기획 지원사업은 도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이야기·인적·물적 자원 등)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확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에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브랜드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지원 기간을 기존 2년에서 최대 3년까지 확대해 운영하며, 지역별 행사 일정을 고려해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공모유형은 두 가지로 나뉜다.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신규 개발 지원’ 유형은 단년도 지원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이 표출된 문화예술 콘텐츠 신규 개발을 지원한다. ▲‘지역특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브랜드화’ 유형은 '24년 ~ '25년도 해당 사업 선정·지원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며, 본 사업으로 개발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예술·관광 콘텐츠 브랜드화(고도화)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공문화기관(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문화원 등 기초자치단체 단위 문화예술 관련 기관)으로, 공모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관 내외를 선정해 40~60백만 원 이내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시·군비 매칭이 필수다.

공고기간은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이며, 접수는 내달 5일부터 2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 관련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유선 문의는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또한 해당 사업 설명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동남아트센터 배움터에서 사업 개선사항 및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2026년도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가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문화기관의 기획과 실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공공문화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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