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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경남RISE사업단, 양산시와 관광콘텐츠 성과 공유

드론·QR 스토리텔링 시제품 전달…지역 밀착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

cnbnews손혜영⁄ 2026.02.10 10:48:29

4일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이 지자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양산 관광의 미래를 바꿀 디지털 콘텐츠 개발 성과를 거두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전달했다.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관광과와 함께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산대 최현광 산학협력단장과 양산시 신기영 관광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혁신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와 시제품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물은 영산대가 중심이 돼 도내 드론 전문기업인 (주)코코드론과 협업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주요 성과물로는 ▲대학 특성화 기술인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기술이 반영된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QR코드 연계 관광 안내도 ▲체험형 홍보를 위한 양산 매화 테마 종이드론 키트(50세트) 및 원동면 일대 관광지 홍보 엽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과 시의 관광 자원 데이터를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관광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전달받은 QR 기반 관광 안내도를 기존 안내판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향후 대외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김성보 영산대 교수는 “이번 성과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 역량이 지역사회의 관광 경쟁력 강화로 직접 연결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남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지자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는 총 1027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2025년 경남RISE 사업에서 ‘지역전략산업 특성화 대학 육성’ 등 주요 단위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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