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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사범대·교육대학원 A등급

cnbnews손혜영⁄ 2026.02.10 14:42:23

신라대학교 전경.(사진=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교원양성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역량진단은 교직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진단 결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수급 여건, 임용시험 경쟁률 등을 고려한 양성 규모 적정화와 향후 교원양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라대는 진단 대상인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모두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을 비롯한 경남,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2개 과정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향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진단은 6주기 평가로,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과 연계해 AI·디지털 역량 등 미래 소양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 체제로의 전환 여부와 기관별 특성화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정량·정성·혼합 지표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교수진 역량, 실습 및 현장 연계,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의 A등급 획득은 신라대학교가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과 자율적 교육 개선 역량을 안정적으로 갖추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사범대학은 예비교원의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천적 연구와 미래 교육 현장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연계 강화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신라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양성의 질적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순 신라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을 아우르는 우리 대학의 교원양성 체계가 매우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와 현장 중심 실천 역량 강화에 주력해 지역 교육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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