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기사목록

경남농협, 가축질병 방역현장 방역 총력 지원

창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장 점검·근무자 등 격려

cnbnews손혜영⁄ 2026.02.10 14:42:30

류길년 본부장이 9일 창녕군 방역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창녕군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방역 활동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방역용품 및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과 함께 창녕군 방역초소에는 유동경 창녕군지부장, 김두찬 창녕축협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지난 3일 경남에서는 창녕군 대합면 돼지농가(2562두) 자돈 폐사 신고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으며, 6일에는 거창군 가조면 종오리농가(7420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최근 경남에서 ASF와 고병원성 AI 등 가축질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와 소비자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경남농협은 지자체와 함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가축질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을 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철저한 방역 및 소독활동을 위해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86개 공동방제단, 20개 거점소독시설 운영하고 있으며, AI 및 ASF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상황실과 방역용품 비축기지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 전후기간 범농협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축산농장 주변 일제 소독과 귀성객 대상 방역준수사항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가축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 인쇄
  • 전송
  • 기사목록
배너
배너

섹션별 주요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