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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가덕도신공항 현장 점검…“차질 없이 추진”

cnbnews임재희⁄ 2026.02.20 16:23:48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중앙)이 2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홍지선 2차관은 이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단 관계자들과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2025년 11월 21일) 이후 두 차례 입찰이 유찰된 상황에서 후속 대책을 모색하고,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공단에서 열린 점검회의에서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뒤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 영향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차관은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향후 입찰 재공고와 사업 조건 보완 등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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