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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신한은행, ‘중소기업 안전인프라 강화’ 협력

cnbnews임재희⁄ 2026.02.25 16:36:05

25일 이재필 기보 이사(오른쪽)와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2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같이 SAFE KOREA 안전인프라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1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안전 관련 인증을 받은 기업 ▲재해율이 높은 업종 영위기업 ▲재난안전산업 특수분류 내 제조·서비스업 영위기업 ▲신한은행이 추천하는 유망 기술중소기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취약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국내 산업 전반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우리나라는 견고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체계 안착을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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