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2.27 11:00:01
경남농협은 지난 26일 경남본부 대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농협 벼 경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원 조합장 7명, 농협경제지주 양곡부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의결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참석 회원들은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올해 협의회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확정했으며, 또한 농협 쌀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쌀 적정생산’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원 선임에서는 기존 회장이었던 사남농협 김종기 조합장이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유임됐다. 김회장은 “경남 및 전국협의회 회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