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2026.02.27 11:00:42
부산시설공단이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의 ‘수요일 야간 체력인증’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개소한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고객만족도 조사 3년 연속 전국 1위, 2023~2025년 3년 연속 우수 체력인증센터 선정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야간 체력인증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직장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했을 당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보인 점도 확대 운영의 배경이 됐다.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