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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지원 5대 사업 모두 선정

부울경 대학 중 유일…연 23억원 규모 통합 고용지원체계 구축

cnbnews손혜영⁄ 2026.02.27 17:36:03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 모습.(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청년고용지원 5대 핵심 사업을 모두 수행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울·경 권역 대학 가운데 5대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학은 경남대가 유일하다.

경남대는 그동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 신규 사업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추가되면서 5대 사업을 모두 수행하게 됐다. 연간 총 사업비는 약 23억 원 규모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예방하고, 상담·역량 강화·취업 연계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와 지역 산업·지자체·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이번 5대 사업 동시 수행을 계기로 ‘청년 생애주기 기반 통합 고용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진로 탐색에서 취업, 경력 개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고용지원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태현 인재개발처장은 “부울경에서 유일하게 5대 사업을 수행하게 된 만큼 책임도 크다”며 “학생과 지역 청년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경력 개발까지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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