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3.19 17:32:04
한국남동발전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어워드 대상,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각종 ESG 인증 등을 통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ESG 선도 공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남동발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LACP 비전 어워드’에서 에너지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수상했다. 보고서에서는 저탄소·무탄소 전원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탄소중립 기반 에너지 전환, 지역사회 상생, 윤리·인권경영, 투명한 지배구조 혁신 등 ESG 전략이 구체적으로 담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25년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발전사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자원순환 선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해 동안 약 20톤의 폐전지·전자제품을 재활용해 전년 대비 185%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재활용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사회(S) 부문에서는 농어촌 상생과 지역사회공헌을 강화해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되고,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농어촌 의료기기 지원,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 등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과 산청·합천군 등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 수해·산불 피해지역 지원, 나눔봉사단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고, 한국준법진흥원이 주관한 ‘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준법·윤리경영 실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윤리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인사·계약·예산 등 취약분야 개선, 임직원 교육 확대와 내부통제 전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와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남동발전은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 근로자까지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동반 참여형 통합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해 건강한 일터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선제적 혁신을 이어가 국민이 신뢰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