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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추경예산안 심사…민생·시급성 중심 엄정 검증

cnbnews임재희⁄ 2026.03.20 09:52:49

부산시의회 전경.(사진=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부산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본격 심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18조 2124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17조 9311억 원보다 2813억 원(1.6%) 증가했다. 부산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예결특위는 추경의 취지에 맞는 긴급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특히 재정 투입이 실제 시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사업은 적극 반영하되, 추경예산의 본래 목적에 맞게 시급성과 불가피성이 입증된 사업인지 엄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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