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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원로예술인·IT 취약층 디지털 장벽 낮춘다

17일까지 300만원 예술활동 준비금 신청 지원…신청 대행 서비스 운영

cnbnews손혜영⁄ 2026.04.02 10:03:32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 신청 대행 서비스 운영 모습.(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BSCF)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과 관련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예술인을 대상으로 신청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은 예술인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부산문화재단은 온라인 신청 절차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같은 기간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예술인지원센터(B·Culture PLAZA 1918 1층)에서 신청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예술인은 사전에 센터로 연락해 방문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안재홍 창작지원2팀장은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이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청 대행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부산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행 서비스 관련 문의는 부산예술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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