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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손호기 박사, 한국연구재단 ‘G-LAMP Young Star’ 선정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CO2 전환 연구 성과 인정…차세대 탄소중립 기술 선도 기대

cnbnews손혜영⁄ 2026.04.08 15:31:51

손호기 박사 및 연구 개요도.(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손호기 LAMP 포닥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LAMP Young Star’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포닥, 석·박사과정생) 가운데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연구자의 사기 진작과 기초과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손호기 박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의 ‘교원-포닥 매칭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2)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 수행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초저 밴드갭 반도체 소재를 활용한 광전극 시스템을 통해 CO2 환원 반응의 선택도를 향상하고 경쟁 반응을 억제하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Graphdiyne/CuO 기반 광전극 연구에서는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CO2 Utilization(IF 8.4, JCR 상위 9.9%)’ 및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IF 9.5, JCR 상위 13.6%)’ 등 상위권 저널에 게재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손 박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의 연구지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공동장비 활용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연구의 정밀도와 확장성을 높였다. 또한 Post-Doc. 성장형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돼 독립적인 연구자로서의 성장 기반을 확보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호기 박사는 “G-램프(LAMP)사업단의 체계적인 연구지원과 협력 연구 환경 덕분에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 개발과 국제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차세대 기초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장은 “이번 Young Star 선정은 사업단의 연구지원 체계와 융합 공동연구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립창원대는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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