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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부산출입국·외국인청, 유학생 지문등록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cnbnews손혜영⁄ 2026.04.08 18:00:00

경성대학교가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는 최근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출입국청의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대학 내 임시 접수처를 마련해 현장에서 지문 등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유치-관리-정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유학생은 “출입국청 방문이 낯설고 시간 부담이 컸는데, 학교 안에서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성대 관계자는 “수백 명의 유학생이 개별적으로 이동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안전 문제를 이번 서비스를 통해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었다”며 “학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력해 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수요자의 편의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체감형 행정 서비스’의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경성대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친화적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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