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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26년 제1차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실시

14개 분야 총 47명 규모 채용…23일까지 온라인 접수

cnbnews손혜영⁄ 2026.04.08 18:02:14

한국선급 사옥 전경.(사진=KR 제공)

KR(한국선급)은 해사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14개 분야에서 총 47명 규모로 진행된다.

세부 모집 분야는 직군별로 ▲검사기술직군(29명): 선체검사(14명), 기관검사(14명), 해사 안전관리 전문가(1명) ▲기술개발직군(16명): AI융합기술연구 및 AI서비스 개발(3명), 조선 기술 S/W 개발(1명),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1명), 구조해석(1명), 선체 도면 심사(2명), 기본 계산(1명), 자동화시스템 및 선박사이버 보안 (3명), 기관분야 선급규칙 개발(1명), MWS 규칙개발(1명), 온실가스사업기획(2명) ▲행정직군(2명): 사무행정 등과 같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융합기술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해 미래 해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외 분야는 해당 직무 역량을 갖춘 경력직을 중심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나이,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 개인 인적사항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일절 기재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전형(실무 및 영어)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K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오는 7월 6일 임용될 예정이다.

각 채용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및 급여 수준 등 자세한 사항은 KR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R은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회원 가입이래, 부산 본사와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폴, 상해 등 국내외 70여 개 검사망에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분야로는 △선급·정부대행검사 △탈탄소·디지털 △인증·함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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