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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공공처리장 유입·처리 폐수배출업소 집중 점검

cnbnews손혜영⁄ 2026.04.09 10:58:04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사진=낙동강청 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 수질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공공처리시설로 폐수를 유입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폐수가 공공처리시설에 과도하게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유기물질, 중금속(특정수질유해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금속가공, 도장·피막처리, 식품가공, 세탁업 등 35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배출·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설치·운영 여부 확인 등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깨끗한 수질 관리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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