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4.14 16:07:48
동아대병원은 지난 10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이 2차년도에 접어들면서 평가지표 대응과 협력기관 간 운영 완결도 제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실질적인 연계 체계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평가 대응과 질적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방향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 75개 병원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간 환자 의뢰 기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소개 ▲진료의뢰·회송 강화: 현재와 향후 방향등 실무 중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진료의뢰·회송 과정 개선,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중증·응급환자 진료 전달체계 확립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협력 방향이 모색됐다.
문상이 진료협력센터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지속 추진되면서 진료의뢰·회송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병원 간 유기적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효율적인 진료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