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4.23 15:20:05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지난 22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와 미래 선도산업 기반 디지털 인재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산업 환경에 대응해 양산인공지능고 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공계 진로체험 및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과학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 인재 육성 인프라 강화, 이공계 인재양성 및 진로체험 확대, 미래 선도산업 경쟁력 확보 등이다. 양 기관은 경남TP가 수행 중인 ▲SW미래채움사업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미래 선도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졸업 후 지역 산업에 정착하는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경모 양산인공지능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AI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양 기관이 협업해 배출된 우수한 인력이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