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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부산·워터파크 김해, ‘MZ부터 패밀리’ 홀릴 콘텐츠 라인업 확대

‘파이러츠스윙십’ 오픈 첫 주 1위 등극…한층 더 탄탄해진 ‘어트랙션 라인업’ 완성

cnbnews손혜영⁄ 2026.04.23 17:11:46

신규 바이킹 어트랙션 ‘파이러츠스윙십’.(사진=롯데월드 부산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롯데워터파크 김해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연령대를 사로잡을 파격적인 신규 콘텐츠를 쏟아낸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이다. 롯데월드 부산에서는 이달 오픈 직후 압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신규 바이킹 '파이러츠스윙십'을 필두로, 내달 중 선보일 체험형 어트랙션 '포비든캐슬'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국내 테마파크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맵핑 불꽃놀이와 MZ세대는 물론 부모님 세대까지 열광할 'Live DJ 파티'가 밤을 수놓는다. 또한 롯데워터파크 김해는 내달 1일부터 실외 시설을 전격 개장하며 이른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시즌의 포문을 연다.

최근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위해 롯데월드 부산은 스릴과 이색 경험을 극대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18일 오픈한 신규 어트랙션 ‘파이러츠스윙십’이다. 이 기종은 오픈 첫 주말 동안 기존 최고 인기 시설인 ‘자이언트디거’를 16% 차이로 따돌리며 이용객 수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고 높이 14m, 최고 각도 75도의 바이킹이 선사하는 짜릿한 낙하감과 바로 옆 워터 어트랙션 ‘자이언트스플래쉬’와 닿을 듯 교차하는 아찔함은 젊은 층 사이에서 이미 ‘필수 탑승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야간에는 테마파크가 거대한 클럽으로 변신한다. 내달 매주 토요일과 주요 공휴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열리는 ‘매직포레스트 Live DJ Party’는 퍼레이드 댄서들과 인기 DJ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보유한 DJ 아스터(Aster)와 DJ 수라(Sura) 등 초호화 DJ 군단이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2일 '여신 DJ'로 불리는 수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9일에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아스터가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킵(4.25), TPA(5.4), 유카(5.16), 수빈(5.23), 타조(5.24), 마르코(5.30) 등 매주 색다른 매력의 실력파 DJ들이 K-POP EDM 리믹스를 선보이며 레이저와 스파큘러 등 화려한 특수효과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예정이다. 또한 내달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서브컬처 페스티벌’은 코스프레 데이와 댄스 공연 등을 통해 MZ세대에게 비일상적인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더욱 견고해졌다. 내달 오픈을 앞둔 ‘포비든캐슬’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3D 모션 시뮬레이터로, 대형 커브드 스크린을 통해 공룡 섬을 탐험하는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도입된 ‘댄싱모리스’, ‘뱅앤드롭’, ‘쿠키스윙’ 등 키즈 맞춤형 어트랙션 3종과 어트랙션 보강을 통해 더욱 다채로워진 시설들과 시너지를 내며 가족 단위 손님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월드 부산의 자부심인 야간 공연의 피날레, ‘불꽃놀이 with GLorry Lights’는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46m 높이의 로리캐슬 전면에 펼쳐지는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맵핑쇼와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의 조합은 해외 유명 테마파크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관을 부산에서 구현한 국내 유일의 핵심 콘텐츠다.

한편 내달 1일부터 실외 시설을 개장하는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가족들의 '얼리 바캉스'를 책임진다. 2.4m 높이의 인공 파도가 몰아치는 ‘자이언트 웨이브’와 6개의 슬라이드, 3개의 물 버킷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실외 물놀이 시설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가 일제히 운영된다. 특히 인기 슬라이드인 ‘토네이도 슬라이드’와 ‘자이언트 부메랑고’를 빠르게 오픈해, 테마파크의 스릴과 워터파크의 시원함을 동시에 만끽하고자 하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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