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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부산시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 맞손…3억원 기부

cnbnews최원석⁄ 2026.04.23 22:31:06

23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오른쪽)과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공사는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중 1억 8천만 원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 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000만 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우리동네 ESG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434명 ▲본받기(벤치마킹) 및 견학 4472명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ESG 센터' 사업은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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