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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07회 임시회 개회…시 추경안 등 19건 처리

cnbnews최원석⁄ 2021.09.06 20:29:39

임시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창원시의회가 6일 제107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5일까지 열흘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우겸 의원의 '창원시와 의회는 창원시 자체 재난지원금 편성해야' △김상현 의원의 '도시재생 관련사업 TF팀을 구성하자' △노창섭 의원의 '창원시의 코로나19 대응과 남창원농협 집단감염 사태에 대하여' △이우완 의원의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오수 역류 및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 예방책이 필요하다' △조영명 의원의 '개통 3년된 팔룡터널 교통량 저조 해소방안으로 출퇴근 시간 통행료 50% 할인하자' △문순규 의원의 '마산해양신도시! 구도심과의 동반성장, 상생발전을 기대한다' 등 모두 6명의 시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공공법률 서비스 플랫폼 설립 및 공급 촉구 결의안」, 「공공의료 강화 및 보건의료인력 확충 촉구 건의안」, 「명절 농축산물 선물 가액 상향 법제화 촉구 건의안」과 「지방자치법 관계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4건의 결의·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과 「창원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위로와 생활 안전망 강화, 위축된 서민경제 회복, 시민생활 불편해소 등을 위해 기정예산 3조 8147억 원 대비 4178억 원(10.9%)이 늘어난 4조 2325억 원 규모로, 7일부터 해당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치우 의장은 개회사에서 “창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해 오랜 기간동안 수고와 노력에 온 힘을 쏟은 공무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내년에 예정돼 있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 안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집행기관에 주문하는 한편, “오늘부터 시작되는 코로나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도 차질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또한 동료 의원들에게는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는 시정에 대한 질문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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