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2021.11.19 10:14:34
18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곶감' 이택수 농가에서 아들 건학씨가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산청 고종시는 유래 없는 풍작으로 '지리산 산청곶감' 또한 최고 품질이 기대된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