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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시민과 함께한 감동 프로젝트

cnbnews임재희⁄ 2025.03.05 10:05:10

뮤직비디오 영상.(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젊고 참신한 감각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주제곡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의 뮤직비디오를 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발표된 시의 새로운 주제곡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한 곡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가능성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공감과 자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 미디어담당관이 기획하고, 작사와 작곡, 가창까지 공무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부산과 음악을 사랑하는 공무원, 청소년,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진솔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음원 가창에 참여한 시 공무원 김량은 주무관과 백양고 박지우 학생이 직접 출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또한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과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열정과 감동을 더했다.

연출을 맡은 변준철 주무관(시 미디어담당관 영상미디어팀)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며 “‘부산! 내 삶이 시작되는 곳, 내 꿈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노랫말처럼,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광안대교, 북항대교, 영화의전당, 2025년 6월 개관 예정인 부산콘서트홀, 도모헌 등 부산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버스킹 장면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 감동을 더했다.

또한 ‘여러분의 부산은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상과 사진도 포함됐다. 금정구 김혜인 씨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뮤직비디오에 담기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3월 둘째 주부터는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곡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93만 명으로 10년 내 최고 수준이었다”며, “이번 주제곡과 뮤직비디오는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담아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한편, 뮤직비디오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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