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2025.03.07 14:02:00
부산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도심공원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시민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과 9일,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들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버스킹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부산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색소폰 앙상블의 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시민들은 편안한 공원에서 봄날의 기운을 만끽하며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다음 날인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부산진소방서 부암119센터와 협업으로 시민안전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 및 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기초 교육과 실습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용 애니를 이용해 실전처럼 체험할 수 있으며, 안전한 생활을 위한 중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체험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선착순 50명에게 특별한 선물 꾸러미가 증정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봄을 맞아 도심공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