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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계·체육·복지단체와 간담회

cnbnews임재희⁄ 2025.03.07 17:52:28

7일 김석준 예비후보(우측 세 번째)가 급식조합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석준 캠프 제공)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가 부산 교육 정상화를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7일 부산시교원단체연합회, 사립퇴직교장회, 생활체육 지도자, 학교운동부 지도자, 사회복지관협회 등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해 교권 보호를 비롯해 특성화고, 일반고, 유치원 등 교육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사립퇴직교장회(장우회) 회원 40여 명과 만난 자리에서는 교육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김 후보는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과 소통”이라며 “부산 교육 가족들과 직접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생활체육 지도자 및 학교운동부 지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현재 주 3회에 그치고 있는 학교체육관 대관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주 5~6회로 확대하고, 대관시간 연장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부산시 사회복지관협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경계성 지능 장애인을 위한 협력 방안, 저소득 청소년 공부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교육·복지 분야 정책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김 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가 정치판의 이념 대결로 흐르고 있다”며 “교육은 이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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