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11 14:42:37
국립창원대학교는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인 해성DS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민원 총장과 최영식 해성DS 대표이사가 참석해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및 RISE 체계 연계 인재 채용 △공동 R&D 추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김미연 홍보원장, 곽진성 기획부처장과 해성DS 하주형 창원사업장장, 김현수 창원지원센터 차장이 배석해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교류 협력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박민원 총장은 지난달 25일 ‘개발제한구역(GB)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국립창원대 부지 내 ‘도시융합 R&D 클러스터 거점’을 조성하는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국립창원대가 R&D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해성DS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