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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산학협력단, 에스엠에이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현장실습, 취업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공동 발전 위한 협력사업 추진

cnbnews손혜영⁄ 2025.03.18 17:59:11

17일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오후 산학협력관에서 에스엠에이치(주)와 ‘대학 내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 내 전기, 기계, 인공지능 등 여러 교수진의 다양한 성과들을 상호 공유하면서 지속적 산학협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30 및 경남도 RISE 사업 확산과 현장실습, 취업 등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연구개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교류 ▲인적자원에 관한 기술 및 경영자문, 공동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산학협력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관한 공동 운영 ▲과제공동 연구개발과 관련한 상호 정보 교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개발, 추진 등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에스엠에이치 정장영 대표이사는 “에스엠에이치는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사업부문의 운반하역설비 사업을 승계해 설립된 회사로서 발전소·제철소용 원료처리설비 및 항만하역기계 등 운반설비 전분야에 대한 설계시공일괄입찰 수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자동화 설비 및 옥내에 들어가는 친환경 크레인 연구과제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 경남대와 함께 우수인력 및 기술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대 한상보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플랜트 현장과 연구과제 개발 등 프로젝트를 교수 및 청년들이 수행함으로써 사회진출 시 경력에 결정적 도움이 되는 선순환의 가치 창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약과 함께 상호 협력을 위해 교수 연구실 및 연구 인프라에 대한 탐방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에스엠에이치 관계자들은 경남대 전기공학과 김동헌 교수(제어자동화로봇연구실), 기계공학부 김한성 교수(로봇 및 메커니즘설계실험실), 컴퓨터공학부 박미영 교수(AI빅데이터연구실)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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