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4.02 17:45:21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지난 1일 저녁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501호)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김진갑 회장 등 39명의 신입 원우들과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경영대학원 정대율 원장, 이호광 경영대학원 연구장학재단 이사장, 오남식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회장 및 임원, 경영대학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경영자과정은 1989년에 개설돼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으며, 특히 원우들이 힘을 모아 만든 연구장학재단과 대학발전기금은 대학의 학문과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개회사에서 정대율 경영대학원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에게 기업가정신으로 재무장할 것을 강조했다. 정대율 원장은 “현재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은 2018년 7월 10일 한국경영학회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수도 진주를 선포한 역사적인 공간이며, 앞으로 이곳에서 배운 수많은 최고경영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오남식 회장, 최고경영자과정 연구장학재단 이호광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권진회 총장은 '항공우주산업의 발달을 통해 본 혁신의 의미’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으며, 권 총장은 “이 세상에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기적은 없다. 모든 일은 그동안의 노력이 쌓여서 에너지가 충만할 때 폭발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가 모여서 오늘날의 큰 성과를 이루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개강식과 특강 이후 정대율 원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운영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으며, 이어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임원진 선임이 이뤄졌다. 선임 결과 회장에 김진갑, 고문에 이경태, 부회장에 강원환, 백수경, 그리고 사무국장에 한경민, 재무국장에 김정희 원우가 선임됐다.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의 1학기는 지난 1일 개강해 7월 1일 종강하고 2학기는 9월 2일 개강해 12월 9일 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