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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사합동 산불 피해 임직원 성금 등 2억원 전달

울산·경북 피해지역 지원…임직원 피해복구 봉사활동 동참

cnbnews손혜영⁄ 2025.04.02 17:57:17

2일 (왼쪽부터)양호걸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순걸 울주군수,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성관 동서발전 노조위원장이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노사는 2일 회사창립 2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본사 소재지인 울산시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성금 8500만 원과 회사 재원 1500만 원을 합쳐 총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에 전달했다.

또한 대규모 피해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일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지원하는 등 이번 산불 피해 복구에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사업 지역이자 피해가 극심한 영덕 등에는 임직원이 직접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전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크나큰 고통을 겪고 계신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임직원들의 정성과 봉사활동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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