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4.03 10:37:12
경남대학교 입학처 지역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2일까지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특성화고-대학 연계 지역 맞춤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공중드론) 분야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지역 고등학생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이다.
‘2024년 창원형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회 걸쳐 진행되며, 마산공고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과정으로는 기초, 중급, 고급으로 구성되며 드론의 원리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한다.
김서림 지역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