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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아트센터 나비 미술관, 국제 컨퍼런스 개최 '맞손'

노태우 대통령 자료관, 상반기 부산외대 중앙도서관에 설립 예정

cnbnews손혜영⁄ 2025.04.03 14:15:37

(중앙 왼쪽부터)장순흥 총장과 아트센터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 노소영 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과 ‘EAST MEETS EAST’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지상욱 전 국회의원, 최기억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 김영호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 감사가 참석했으며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컨퍼런스 개최뿐만 아니라 학술, 연구, 교육,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외교와 관련된 45개 수교국의 자료를 수집·연구하고, 이를 교육 및 홍보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순흥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살려 학술 교류와 문화 협력을 증진하고, 나아가 북방외교 관련 자료를 활용해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 노소영 관장은 "혁신이 중요한 시대에 부산외대와의 협력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현대적으로 융합되며, 미래지향적인 국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태우 대통령 자료관은 올해 상반기 부산외대 중앙도서관 2층에 설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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