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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6년 시무식 갖고 새해 업무 시작

정부포상·대학발전 유공자 표창

cnbnews손혜영⁄ 2026.01.02 17:55:26

박민원 총장이 2일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2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정부포상 전수식·대학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 총장 신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대통령표창에 시설과 강백동 과장, 국무총리표창에 교무과 백승필 팀장이 각각 선정돼 박민원 총장으로부터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은 교육·연구·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과 직원, 조교, 학생,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에 수여됐다.

국립창원대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과 기관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창의적인 교육·연구 활동과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으로 대학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고 있다.

이어 박민원 총장은 신년사를 대신해 직접 제작한 발표 자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 계획과 대학의 비전을 소개했다. 박 총장은 “2026년은 국립창원대가 가장 멀리 달리는 병오년(丙午年)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해 국립창원대의 본격적 업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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