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1.06 14:20:03
경남유통아너스클럽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경남대학교 재학생 6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남유통아너스클럽은 경남대 경영학과 김상덕 교수의 박사 제자 22명으로 구성된 유통 연구·실천 중심 모임이다.
장학금은 지난해 12월 22일 경남대 경영학부 재학생 김완수, 김예원, 이유동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12월 30일 미래라이프대학 비즈니스컨설팅학과 재학생 석예은, 김양희, 최원교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상덕 교수와 박희석 회장을 비롯해 이학근 부회장, 윤정연 사무국장, 임향미 재무국장 등 경남유통아너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창립 7년 차를 맞은 경남유통아너스클럽은 경남 지역 유통산업 발전을 목표로 학술 연구, 경영 컨설팅, 유통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산학 연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회비와 추가 기금을 기반으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유통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박희석 회장은 “창립 초기부터 뜻을 모아 시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나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