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2026.01.28 17:23:24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18세 이하 자녀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가운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선정한 24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큰 환우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가 있는 가정은 장기간 치료와 돌봄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돼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