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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에 ‘2026 설맞이 복꾸러미’ 기탁

식료품 18종 담긴 복꾸러미, 창원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2000세대에 나눠 지원

cnbnews손혜영⁄ 2026.01.29 16:45:03

29일 김태한 경남은행장(중앙 오른쪽)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중앙 왼쪽)에게 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행운의 복(福)과 임직원의 정성을 함께 담은 복꾸러미를 경남과 울산지역 곳곳에 전달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있다.

경남은행은 29일 ‘2026년 설날 맞이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에 복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설날 맞이 사랑나눔사업은 이달 말까지 경남지역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총 7150세대에 5억 1200만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에게 ‘복꾸러미 2000개’를 전달했다.

복꾸러미에는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이 담겼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창원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2000세대에 나눠 지원된다.

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창원, 부산, 울산에서 ‘BNK사회공헌의 날’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한 바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제작한 복꾸러미를 받고 미소 지을 분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기쁜 마음이다. 설날을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데 복꾸러미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속적인 사랑나눔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8000억 원 규모로 ‘설날 특별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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