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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기후위기 대응·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위한 협의체 출범

지방정부·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협력체계 본격 가동

cnbnews손혜영⁄ 2026.01.30 17:46:56

30일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낙동강청 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0일 낙동강청 3층 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경남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부·울·경 녹색지원센터, 녹색기업과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입지·갈등요인을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행정기관과 전문기관, 민간 부문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이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사업에 대한 협력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추진 방안 모색 ▲현장 갈등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낙동강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자 회의와 정보 공유를 지속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확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관리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석효 낙동강청장 직무대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 출범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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