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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공유대학 ‘AI혁신전공’ 본격 운영

8개 대학 41명 선발…지역 기반 AI 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cnbnews손혜영⁄ 2026.02.23 14:29:26

부산공유대학 AI혁신전공 출범 워크숍 및 운영 계획 공유회 기념촬영 모습.(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RISE사업단은 부산공유대학 ‘AI혁신전공’을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 운영하며 지역 기반 AI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AI혁신전공은 부산공유대학이 신설한 융합전공이다. 이 전공은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육과정 개발, 참여 교원 구성 등 전공 신설을 추진해 왔다.

AI혁신전공은 SW트랙과 AI트랙 등 2개 트랙, 총 24개 교과목으로 구성되며, 초·중·고급 단계별로 체계화한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부산 지역 8개 대학 소속 57명의 교원이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모집에서는 당초 목표인 30명을 넘어선 41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인원에는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등 관련 전공자는 물론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포함돼 인공지능 분야 융합전공으로서의 취지를 반영했다.

AI혁신전공은 교과과정과 함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산업체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등 산학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AI혁신전공 출범 워크숍 및 운영 계획 공유회를 개최한 데 이어, 향후 참여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AI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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